주식차트|주식 캔들 보는법
주식 차트에서 봉의 모습은 오늘하루 혹은 이번 한주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의 모습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주식을 해본 사람일수록 아니 바쁜 직장인 일수록 올랐는지 내렸는지 결과치만 보고 쉽게 지나치게 된다.
기본적으로 볼 봉은 몸통의 길이와 위·아래 꼬리의 모습이다.
봉 이름을 외우기보다 “어느 쪽이 밀었고, 어느 쪽이 버텼나?”를 읽으면 된다
일봉을 보면 전체적으로 흐름을 볼수도 있지만 5분봉으로 항상 전체흐름을 훓어보는 편이다 오전보다 오후에 그리고 종가부근에 강했던 종목이 그 다음날에도 힘이 있다
거래량이 매수세에 강하게 유입되고 매도세에는 적게 유입되는것이 더 신뢰감을 준다.
특히 내가 주의 해서 보는 봉의 모습이 상승장악형과 하락장악형이다
이 봉들은 두개 봉의 연결모습에서 알 수 있다.
- 상승장악형: 앞의 작은 하락봉을 다음 양봉의 몸통이 감싸는 모습. 하락하던 자리에서 나오면 매수세가 들어왔는지 관찰합니다.
- 하락장악형: 앞의 작은 상승봉을 다음 음봉의 몸통이 감싸는 모습. 상승하던 자리에서 나오면 매도세가 강해졌는지 살펴봅니다.
이건 내가 하락장악형의 모습을 공부한 바로 다음날 내가 갖고있던 종목에서 나와서
정말 큰 위험을 대피했던 경험이 있다
이런 모습이 보였고 그 뒤에 계속 연속해서 하락을 했다 아니 곤두박질 치는 모습을 봤다
그리고 맞고 떨어지는 그런 상황들이 싫어서 요즘은 주봉차트로 보는 중장기적인 차트를 활용하는 편이다
내가 생각했던 모습에서 어긋나면 과감하게 매도하는 …..??? 이건 내 상상? 꿈이다 항상 1마리씩 남겨둔다
아쉬워서 아니 정말로 내가생각하고 공부한 대로 흘러가는지 확인사살용이다.
(최근엔 이 습관 버리려 무지 애쓴다 그래도 쉽지않다)
절대로 주식에는 감정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주식은 때때로 머리를 비워야 한다. 내가 얼마에 샀었고 얼마에 팔았었는지 기억하지 마라
그냥 차트만 보고 혹은 수출물량 소식들 기타 실적에 관한 뉴스만듣고 사고 팔면된다.
주봉으로 큰 흐름을 보고 일봉으로 확인할 때는 이렇게 적용해 보자
주봉이 10주선 위에서 지지를 받는지 본다.
- 지지선 근처에서 아래꼬리가 생겨도 주봉 종가가 회복되는지 확인한다.
- 저항선에서 위꼬리가 반복되거나, 긴 음봉으로 지지선을 깨면 경계 신호로 본다.
- 아직 완성되지 않은 주봉은 모양이 바뀔 수 있으니 주봉 마감 후 판단한다.
주봉마감후 산다는 기준을 제시하고 부터는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지르는 일이 줄어들긴 했다
예전엔 나름의 기준으로 매물대가 많이 있으니 자동으로 지지되는거야 하며 먼저 산 종목들 나락으로 몇번 보내고
급 반성도 많이 했다. 빨리산다고 절대 저점 아니다
한국주식은 줏대도 없어서 미국의 수많은 발표일 마다 흔들리고
왜그런지 기준도 딱히 없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운 한국주식 하지만 세금과 환율에서 자유로운 한국주식이 좋다
예상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비중조절을 조금씩 하고는 있지만 ….
위에서 말한 중장기적인 매매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글을 참고 해 보기 바란다.
